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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선생님 덕분에 한국인들에게 필수 코스가 된 카이막! 저도 이스탄불에 있는 동안 매일 아침 카이막을 먹었는데요. 제가 가본 세 곳을 주관적으로 비교해 드립니다. 1. Karakoy Muhallebicisi: 가장 대중적이고 깔끔한 맛입니다. 꿀과 카이막의 조화가 훌륭하고 빵이 정말 부드러웠어요. 초보자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2. Besiktas Kaymakci Pando: 역사와 전통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카이막이 엄청 진하고 고소한데, 매장이 조금 협소하고 웨이팅이 있을 수 있습니다. 3. Boris'in Yeri: 백종원 님이 방문하셨던 곳으로 유명하죠. 확실히 우유 향이 엄청나게 강하고 묵직합니다. 꿀을 아낌없이 주셔서 정말 달콤하게 잘 먹었습니다. 개인적인 원픽은 3번이었지만, 사실 어딜 가도 한국에서 먹는 것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맛있으니 숙소에서 가까운 곳 위주로 도장 깨기 해보세요!
와, 카이막 비교 정리 정말 유용해요! 다음 달에 이스탄불 가는데 3번은 꼭 가봐야겠네요.
저도 백종원님 믿고 3번 Boris'in Yeri 갔었는데 진짜 인생 카이막이었어요. 꿀맛을 잊을 수가 없네요.
1번은 깔끔해서 아침에 가볍게 먹기 진짜 좋더라고요.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