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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파도키아 여행의 꽃은 역시 열기구 투어죠. 하지만 당일 바람이 조금만 세게 불어도 안전을 위해 정부에서 비행 허가를 내주지 않습니다. 저도 3박 4일 일정 중에 첫째 날과 둘째 날 모두 바람 때문에 취소되어서 정말 좌절했었어요.\n\n만약 벌룬 투어가 취소되었다면 당황하지 마시고 바로 다음 날 예약을 대행사나 호텔을 통해 앞당겨 두셔야 합니다. 취소된 인원들이 다음 날로 대거 몰리기 때문에 자리가 금방 차거든요. 그리고 벌룬을 못 타더라도 아침 일찍 '러브 밸리'나 '괴레메 파노라마' 전망대에 올라가 보세요. 하늘에 떠 있는 벌룬은 못 보더라도 카파도키아의 독특한 기암괴석과 일출은 정말 장관입니다.\n\n셋째 날 아침에는 다행히 바람이 잔잔해서 겨우 탈 수 있었는데, 기다린 보람이 있을 만큼 인생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다들 일정 넉넉하게 잡고 가세요!
벌룬 투어 취소되면 정말 막막할 텐데 꿀팁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카파도키아 갈 때는 일정을 무조건 넉넉하게 잡아야겠네요.
네, 주말 기준으로도 오전이면 괜찮았습니다.
저도 지난 여행 때 이틀 연속 취소돼서 마지막 날 겨우 탔어요. 진짜 기다린 보람이 있는 인생 최고의 뷰였습니다.
아쉬운 대로 러브 밸리 전망대 가보는 것도 정말 좋은 대안이 되겠네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카파도키아 날씨 운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꿀팁 잘 저장해 두고 여행 갈 때 꼭 참고하겠습니다.
벌룬을 직접 못 타더라도 일출 보러 괴레메 파노라마는 꼭 가봐야겠네요. 벌써부터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