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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대 많이 했던 카파도키아 벌룬 투어였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이틀 연속으로 캔슬되었습니다. 아침마다 대기 타다가 취소 문자 받고 얼마나 허탈하던지... 그래도 그냥 호텔에만 있기 아쉬워서 그린투어랑 로즈밸리 하이킹을 신청해서 다녀왔습니다. 그린투어는 지하도시랑 데린쿠유, 으흘라라 계곡 가는데 생각보다 웅장하고 걸을 만해서 만족스러웠어요. 그리고 해질녘에 로즈밸리 투어 하면서 선셋 보는데 벌룬 못 탄 아쉬움이 싹 날아갈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벌룬 취소되더라도 너무 낙담하지 마시고 다른 투어 적극적으로 알아보세요!
아고 벌룬 취소라니 너무 아쉬우셨겠어요 ㅠㅠ 그래도 대안으로 알차게 보내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저도 다음 달에 가는데 벌룬 못 탈까 봐 벌써 걱정이네요. 로즈밸리 선셋 메모해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