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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이스탄불이랑 카파도키아만 보고 가시는데, 시간 여유가 있으시다면 남부 휴양지 안탈리아는 정말 꼭 가보시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저는 여기서 일주일 동안 머물렀는데 매일매일이 힐링이었습니다. 올드타운(칼레이치)의 좁은 골목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너무 예쁘고, 지중해 바다를 바라보며 마시는 맥주 한 잔은 정말 최고예요. 대중교통도 잘 되어 있어서 콘야알티 해변이나 뒤덴 폭포 같은 곳도 쉽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숙소는 올드타운 내에 있는 아기자기한 부티크 호텔을 잡았는데 친절한 호스트 덕분에 더 좋은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아침저녁으로 맛있는 터키식 가정식을 배부르게 먹었네요. 꼭 가보세요!
저도 다음 튀르키예 여행 때는 안탈리아 일정을 길게 잡고 가봐야겠네요. 너무 부럽습니다!
칼레이치 골목길은 정말 찍는 곳마다 인생샷이 나오는 마법 같은 곳이죠.
콘야알티 해변에서 바라보는 지중해는 정말 잊을 수가 없어요. 글 읽으니 다시 가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