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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음 달에 부모님을 모시고 튀르키예 10박 12일 여행을 계획 중인 직장인입니다. 대략적인 루트를 짜보았는데 동선이 너무 무리가 없는지 경험자분들의 피드백을 받고 싶습니다. 현재 계획한 루트는 [이스탄불(3박) -> 카파도키아(2박) -> 파묵칼레(1박) -> 안탈리아(2박) -> 이스탄불(1박)] 입니다. 도시 간 이동은 주로 국내선 비행기를 이용할 예정이고, 파묵칼레에서 안탈리아 구간만 버스를 타려고 합니다. 부모님 체력을 고려했을 때 일정이 너무 빡빡하지는 않은지 걱정이 되네요. 특히 파묵칼레에서 1박을 하는 게 맞을지, 아니면 그냥 당일치기로 보고 바로 안탈리아로 넘어가는 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다녀오신 분들의 소중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부모님 체력을 고려하시면 파묵칼레는 당일치기로 보고 바로 안탈리아로 넘어가시는 걸 추천해요.
동선이 아주 깔끔하고 좋네요. 국내선 비행기 적극 활용하신 건 정말 신의 한 수입니다.
카파도키아는 날씨 때문에 벌룬이 안 뜰 수도 있으니 일정을 여유롭게 잡으시는 게 좋습니다.
파묵칼레에서 안탈리아 가는 버스가 생각보다 길고 흔들려서 부모님이 힘들어하실 수도 있어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부모님과의 여행이라니 정말 효도 여행이네요. 준비 잘 하셔서 안전하게 다녀오세요!
부모님 체력을 고려하시면 파묵칼레는 당일치기로 보고 바로 안탈리아로 넘어가시는 걸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