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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여행을 다녀오면서 지인들 선물용으로 구매했던 쇼핑 아이템들과 추천 리스트를 정리해 봅니다. 먼저 가장 대중적인 '로쿰(터키쉬 딜라이트)'은 하피즈 무스타파나 알리 무힛틴 하지 베키르 같은 전통 있는 브랜드에서 시식해 보시고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로컬 시장에서 파는 저렴한 제품과는 맛과 견과류의 퀄리티가 완전히 달라요. 여성분들에게 선물하기 가장 좋은 '장미수(Rose Water)'는 으스파르타 지역의 장미로 만든 '로센스(Rosense)' 제품이 가장 유명합니다. 약국이나 왓슨스 같은 드럭스토어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서 가성비 선물로 최고예요. 인공 향료가 들어가지 않아 피부 진정에 정말 효과가 좋습니다. 그리고 마트에서 쉽게 살 수 있는 올리브 오일 비누나 터키식 홍차(차이) 찻잔 세트도 인테리어 소품으로 아주 예쁩니다. 마지막으로 요즘 핫한 디저트인 카이막은 위생 문제로 한국에 가져오기 힘드니 꼭 현지 맛집에서 신선한 상태로 많이 드시고 오세요!
로센스 장미수 정말 좋아요! 저도 지난 여행 때 잔뜩 사 와서 지인들에게 돌렸는데 반응 최고였어요.
하피즈 무스타파 로쿰은 진짜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시식해 보고 너무 맛있어서 지갑이 절로 열렸습니다.
카이막을 한국에 못 가져오는 건 정말 아쉬워요. 현지에서 매일 아침마다 열심히 먹어두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