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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과 카파도키아의 빡빡한 일정을 마치고 마지막 휴양지로 안탈리아를 선택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번 여행 중 최고의 선택이었어요. 지중해의 푸른 바다를 보면서 아무것도 안 하고 쉬는 것 자체가 힐링이었습니다.\n\n제가 묵은 곳은 라라 해변 근처의 5성급 올인클루시브 리조트였는데, 삼시 세끼는 물론이고 수영장 바에서 나오는 칵테일과 간식까지 모두 무료라 정말 사육당하는 기분이었어요. 리조트 전용 비치도 있어서 선베드에 누워 하루 종일 책 읽고 수영하며 천국 같은 시간을 보냈습니다.\n\n유럽인 관광객이 대부분이고 동양인은 거의 없어서 정말 이국적인 느낌이 가득했어요. 튀르키예 여행 가시는 분들은 일정 뒤쪽에 꼭 안탈리아를 넣어서 피로를 풀고 오시길 바랍니다!
안탈리아 올인클루시브는 진짜 천국이 따로 없죠. 저도 거기서 보낸 시간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일정 뒤쪽에 넣어서 피로 풀고 오라는 꿀팁 정말 유용하네요! 코스 짤 때 꼭 참고할게요.
혹시 묵으셨던 리조트 이름 좀 알 수 있을까요? 너무 좋아 보여요.
하루 종일 먹고 수영하는 사육 투어라니 생각만 해도 행복하네요.
네, 주말 기준으로도 오전이면 괜찮았습니다.
안탈리아 갈까 말까 고민 중이었는데 이 글 보고 무조건 일정에 넣기로 결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