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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의 따뜻한 휴양지 안탈리아에서 차로 약 1시간 거리에 있는 타흐탈리 산(올림포스 산) 케이블카 탑승 후기입니다. 해변에서는 반팔을 입고 다녔는데, 케이블카를 타고 해발 2,365m 정상에 올라가니 사방이 온통 하얀 눈으로 뒤덮여 있어서 정말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정상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지중해 수평선과 눈 덮인 산맥의 조화가 비현실적으로 아름다웠습니다. 정상에 카페가 있어서 따뜻한 차 한 잔 마시며 풍경을 감상하기 좋습니다. 왕복 케이블카 비용이 저렴하진 않지만 날씨가 맑은 날이라면 돈이 전혀 아깝지 않은 코스입니다. 안탈리아 가시는 분들은 날씨 좋은 날 꼭 한 번 들러보세요.
안탈리아 일정 짜고 있는데 여기는 무조건 추가해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와, 반팔 입다가 갑자기 설산이라니 정말 신기한 경험이네요!
혹시 케이블카 왕복 탑승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알 수 있을까요?
댓글 감사합니다. 기억나는 것 더 추가해둘게요.
날씨가 정말 좋으셨나 봐요. 지중해와 설산의 조화라니 사진만 봐도 멋집니다.
고소공포증이 약간 있는데 케이블카가 많이 흔들리거나 무섭지는 않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