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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과 카파도키아의 빡빡한 투어 일정을 마치고 마지막 3일은 안탈리아의 올인클루시브 리조트에서 푹 쉬다 왔습니다. 결론은 대만족이었고, 부모님 모시고 가거나 신혼여행으로 오기에 이만한 곳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묵은 곳은 라라 해변 쪽에 위치한 리조트였는데, 삼시 세끼 뷔페는 물론이고 수영장 바에서 제공하는 칵테일, 맥주, 스낵이 전부 무료(객실 요금에 포함)였습니다. 굳이 리조트 밖으로 나갈 필요가 전혀 없더라고요. 전용 해변도 잘 가꾸어져 있어서 선베드에 누워 지중해 바다를 바라보며 멍 때리는 것만으로도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안탈리아 구시가지(칼레이치)도 택시로 20분 정도 거리라 하루는 저녁에 나가서 구경하고 왔는데, 아기자기하고 야경이 정말 예뻤습니다. 활동적인 여행도 좋지만 튀르키예 여행 일정 중에 2~3일 정도는 안탈리아에서 휴양하시는 걸 꼭 추천해 드립니다!
튀르키예에 이런 멋진 휴양지가 있는지 몰랐네요. 다음 여행 일정에 무조건 넣어야겠어요!
올인클루시브 리조트라니 하루 종일 먹고 쉬기에 정말 최고겠네요. 부모님 모시고 가고 싶어요.
안탈리아 바다 색감이 정말 예술이네요. 지중해 보면서 멍 때리는 상상만 해도 힐링됩니다.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리조트 정보 혹시 공유해 주실 수 있나요? 시설이 너무 깔끔하고 좋아 보여서 궁금합니다.
구시가지 칼레이치 야경까지 예쁘다니 안탈리아는 낮과 밤 모두 매력 넘치는 도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