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튀르키예 여행의 하이라이트였던 카파도키아 벌룬 투어를 드디어 성공하고 왔습니다! 날씨 때문에 삼일 내내 대기하다가 마지막 날 아침에 겨우 떴는데, 하늘 위에서 바라본 기암괴석과 수많은 벌룬들의 모습은 정말 평생 잊지 못할 장관이었어요. 기다린 보람이 완전히 있었습니다. 예약하실 때 팁을 드리자면, 무조건 일정을 최소 3일 이상 잡고 첫날로 예약해 두세요. 날씨 영향을 정말 많이 받아서 바람이 조금만 세게 불어도 취소되거든요. 첫날 취소되면 다음 날로 계속 밀려서 대기할 수 있으니까 일정에 여유를 두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새벽에 생각보다 엄청나게 춥습니다. 가을이나 겨울이 아니더라도 하늘 위로 올라가면 바람이 차서 패딩이나 두꺼운 외투는 필수예요. 핫팩도 챙겨가시면 아주 유용하게 쓸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와, 3일 대기하셨다니 피가 말리셨겠어요. 그래도 마지막 날 타서 다행입니다!
취소되면 다음 날로 계속 밀리는 시스템이군요. 일정 넉넉히 잡고 가야겠어요.
혹시 예약은 한국에서 미리 하고 가셨나요, 아니면 현지에서 하셨나요?
와, 드디어 성공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사진만 봐도 감동이 밀려오네요.
역시 벌룬 투어는 삼대가 덕을 쌓아야 탈 수 있다는 말이 맞나 봐요. 팁 감사합니다!
저도 다음 달에 가는데 무조건 첫날로 예약해 둬야겠어요. 꿀팁 정말 유용하네요!
진짜 하늘 위에서 보는 뷰는 말로 다 표현 못 하죠. 고생하신 보람이 있으시네요.
새벽에 많이 춥다고 하던데 핫팩이랑 경량 패딩 꼭 챙겨가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카파도키아 벌룬은 제 인생 버킷리스트인데 글 보니까 당장 떠나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