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패러글라이딩 명소라는 페티예 욜루데니즈에서 드디어 하늘을 날고 왔습니다! 고소공포증이 약간 있어서 탈까 말까 백 번은 고민했는데, 안 탔으면 평생 후회할 뻔했습니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블루라군의 에메랄드빛 바다는 정말 비현실적으로 아름다웠어요.\n\n예약은 페티예 시내나 해변가에 있는 로컬 여행사들을 직접 돌며 가격 비교를 하고 예약했습니다. 파일럿의 비행 경력이 가장 중요하니 후기가 좋은 업체를 고르시는 게 좋습니다. 비행 시간은 약 30~40분 정도 소요되는데 산 정상까지 올라가는 차 안에서부터 조금씩 떨리기 시작하더라고요.\n\n한 가지 꿀팁을 드리자면, 멀미가 심하신 분들은 타기 30분 전에 꼭 멀미약을 드세요! 파일럿이 공중에서 스핀(곡예비행)을 보여주는데 이게 스릴 넘치고 재밌긴 하지만 멀미를 유발하기 딱 좋습니다. 그리고 고프로로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해 주는데, 이건 별도 비용을 지불해야 하니 미리 흥정을 잘 해두시는 게 좋습니다.
와, 블루라군 뷰 진짜 대박이네요! 저도 고소공포증 있는데 용기 내서 꼭 타보고 싶어요.
저도 예전에 욜루데니즈에서 탔었는데, 인생 최고의 경험이었어요. 스핀 돌 때 진짜 심장 떨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멀미약 꿀팁 정말 감사해요. 평소에 멀미가 심한 편인데 안 먹고 탔으면 큰일 날 뻔했네요.
진짜 안 타면 평생 후회하죠! 에메랄드빛 바다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
고프로 사진 비용은 보통 현장에서 얼마 정도에 흥정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로컬 여행사 흥정할 때 팁이 있을까요? 조만간 가는데 걱정이 앞서네요.
파일럿 경력 확인하는 게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안전이 제일이니까요!
사진이랑 동영상은 무조건 사야 남는 것 같아요. 화질도 생각보다 잘 나오더라고요.
멀미약은 생각도 못 했는데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욜루데니즈 가려고 계획 중인데 이 글 보니까 당장 떠나고 싶어집니다.
고소공포증 극복하고 타신 거 정말 멋지세요! 저도 용기를 얻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