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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주에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여행자입니다. 카파도키아의 하이라이트인 벌룬 투어 후기를 짧게 남겨볼까 해요. 저는 날씨 때문에 첫날 예약이 취소되어서 둘째 날 겨우 떴는데, 진짜 하늘 위에서 내려다보는 괴레메의 풍경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예약하실 때 팁을 드리자면, 무조건 여행 일정의 첫날로 예약해 두세요. 날씨가 안 좋으면 다음 날로 밀리기 때문에 일정 뒤쪽으로 잡으면 아예 못 탈 수도 있거든요. 그리고 새벽에는 생각보다 엄청나게 춥습니다. 얇은 패딩이나 경량 패딩은 필수예요. 인생샷 건지겠다고 얇게 입고 가시면 벌벌 떨다가 내려오게 됩니다. 업체는 현지에서 예약하는 것보다 한국에서 미리 후기 좋은 곳으로 예약하고 가시는 걸 추천해요. 가격 차이도 별로 안 나고 소통이 훨씬 편하더라고요. 다들 안전하고 즐거운 카파도키아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