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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주에 튀르키예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여행자입니다. 여행 중 가장 기대했던 카파도키아 벌룬 투어 후기를 남겨봐요. 저는 총 3일 머물렀는데 첫날과 둘째 날은 바람이 많이 불어서 벌룬이 안 떴어요. 정말 가슴 졸였는데 마지막 날 극적으로 탑승 성공했습니다! 벌룬 투어 예약하실 분들은 일정 초반으로 예약 잡으시는 걸 강력히 추천해 드립니다. 날씨 영향으로 취소되는 경우가 빈번해서 뒤로 밀릴 수 있거든요. 그리고 새벽에는 생각보다 엄청나게 춥습니다. 경량 패딩이나 두꺼운 겉옷은 필수로 챙기셔야 해요. 업체는 현지 한인 대행사 통해서 예약했고, 가격은 시즌마다 유동적인 것 같습니다. 하늘 위에서 바라보는 괴레메의 기암괴석과 일출은 평생 잊지 못할 장관이었어요. 다들 날씨 운이 따라주길 바랄게요!
마지막 날이라도 타셔서 정말 다행이네요! 저도 가는데 첫날로 예약해야겠어요.
하늘에서 보는 일출 사진만 봐도 감동이 밀려오네요. 저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입니다.
새벽에 많이 춥군요. 경량 패딩 꼭 챙겨가야겠습니다. 좋은 팁 감사해요!
날씨 때문에 못 타는 경우가 많다던데 진짜 천운이 따르셨네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