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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패러글라이딩 명소라는 페티예 욀루데니즈에서 드디어 날고 왔습니다! 고소공포증이 약간 있어서 탈까 말까 마지막까지 엄청 고민했는데, 안 탔으면 평생 후회할 뻔했습니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욀루데니즈의 푸른 바다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다웠습니다. 파일럿분도 유쾌하셔서 긴장을 많이 풀어주셨고, 중간중간 사진이랑 동영상도 정말 열정적으로 찍어주시더라고요.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멀미가 심하신 분들은 꼭 타기 전에 멀미약을 드세요. 비행 중간에 파일럿이 스핀(공중 회전)을 해줄지 물어보는데, 신난다고 동의했다가 멀미 때문에 내려와서 한참 고생했습니다. 스릴을 즐기시는 게 아니라면 스핀은 살살 해달라고 하시는 게 좋습니다!
사진이랑 영상 많이 찍어준다니 다행이네요. 역시 남는 건 사진뿐이죠!
저도 멀미가 정말 심한 편인데 진짜 꿀팁이네요! 멀미약 꼭 챙겨가야겠습니다.
와, 욀루데니즈 바다 위를 날아다니는 기분은 어떨지 정말 궁금하네요. 후기 감사합니다!
스핀 돌 때 엄청 어지럽나 보군요. 저 같은 쫄보는 그냥 얌전하게 가달라고 미리 말해야겠어요.
고소공포증을 극복하고 타셨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저도 용기 내서 도전해 볼까 고민 중입니다.
페티예 패러글라이딩은 제 인생 버킷리스트인데 멀미약 팁은 꼭 메모해 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