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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의 복잡함을 벗어나 진정한 휴식을 취하기 위해 지중해 연안의 안탈리아로 향했습니다. 라라 해변 쪽에 위치한 올인클루시브 리조트에서 3박을 묵었는데, 정말 천국이 따로 없더군요. 숙박비에 삼시 세끼 식사는 물론이고 수영장 바에서 제공하는 칵테일, 음료, 가벼운 스낵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지갑을 꺼낼 일이 전혀 없었습니다. 하루 종일 프라이빗 비치 선베드에 누워서 책을 읽다가, 배고프면 뷔페에 가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저녁에는 리조트 내에서 열리는 다양한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튀르키예 음식이 워낙 한국인 입맛에 잘 맞아서 그런지 매끼 식사도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양갈비 구이와 신선한 해산물이 매일 무제한으로 제공되어서 몸무게가 3kg은 늘어난 것 같습니다.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고, 부모님 모시고 효도 관광으로 오기에도 이만한 곳이 없을 것 같습니다. 시내와는 거리가 조금 있지만 리조트 안에서 모든 것이 해결되기 때문에 굳이 밖으로 나갈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네요. 안탈리아 가시는 분들은 꼭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경험해 보세요!
와, 안탈리아 올인클루시브 정말 꿈만 같네요! 저도 다음 튀르키예 여행 때 꼭 가봐야겠어요.
양갈비랑 해산물이 무제한이라니 대박이네요. 혹시 묵으셨던 리조트 이름 정보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