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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의 복잡함에서 벗어나 여유를 즐기고 싶다면 안탈리아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저는 3박 4일 일정으로 다녀왔는데 일정이 딱 좋았어요. 첫날은 칼레이치 구시가지를 천천히 걸으며 붉은 지붕의 가옥들과 하드리아누스의 문을 구경했습니다. 골목 구석구석 예쁜 카페가 정말 많아요.\n\n둘째 날은 콘야알티 해변에서 하루 종일 선베드 누워서 수영하고 맥주 마시며 쉬었습니다. 셋째 날은 근교에 있는 아스펜도스 고대 원형극장에 다녀왔는데, 보존 상태가 정말 훌륭해서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마지막 날은 듀덴 폭포를 보며 여행을 마무리했어요. 튀르키예에서 가장 평화롭고 아름다운 도시였습니다.
안탈리아 진짜 제 인생 여행지인데 글 보니까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
칼레이치 구시가지 골목길 감성이 너무 좋아서 하루 종일 걸어도 안 지루하더라고요.
아스펜도스 원형극장은 실제로 보면 규모가 정말 압도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