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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여행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웨스트엔드 뮤지컬! 저는 소망하던 레미제라블을 손드하임 극장(Sondheim Theatre)에서 관람하고 왔습니다. 예매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약 두 달 전에 진행했고, 1층 그랜드 써클(Grand Circle) 중간 열로 선택했어요. 좌석 시야는 생각보다 무대와 가까워서 배우들의 표정 연기까지 아주 잘 보였습니다. 극장 자체가 한국의 대형 공연장들보다 규모가 아담해서 어느 자리에 앉아도 시야가 평균 이상은 나오는 것 같아요. 다만 앞사람의 체격에 따라 시야 방해가 조금 있을 수는 있습니다. 참고로 공연 시작 30분 전에는 도착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입장할 때 소지품 검사를 꽤 철저히 하고, 내부가 좁아서 음료를 사거나 화장실을 가려면 줄이 엄청 길거든요. 런던에 가신다면 레미제라블은 정말 꼭 보고 오세요. 전율이 돋는 무대였습니다.
손드하임 극장이 시야가 대체로 다 괜찮군요. 좌석 고민 중이었는데 꿀팁 감사합니다!
와 레미제라블 제 인생 뮤지컬인데 부럽습니다! 저도 다음 달에 보러 가는데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