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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외식 물가가 비싸지만, 반대로 대형 마트 식재료나 간식 물가는 정말 저렴한 편이에요. 여행 기간 내내 제 방앗간이었던 테스코(Tesco)와 세인즈버리(Sainsbury's) 추천 템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첫 번째는 역시 홍차(Tea)입니다. 요크셔 골드(Yorkshire Gold)나 트와이닝스(Twinings) 제품은 한국에 비해 가격이 거의 3분의 1 수준이에요. 선물용으로도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마트 자체 브랜드(PB)의 쇼트브레드 쿠키도 버터 향이 진하고 정말 맛있습니다. 두 번째는 '밀 딜(Meal Deal)'입니다. 샌드위치나 랩 + 음료 + 간단한 스낵(감자칩이나 과일)을 묶어서 4파운드 안팎에 판매하는 세트인데, 점심때 가볍게 공원에서 먹기에 최고의 가성비 아이템입니다. 그 외에도 캐드버리 초콜릿이나 납작복숭아(여름 한정)는 꼭 사 드셔 보세요!
요크셔 골드 진짜 맛있죠! 저도 영국 갈 때마다 한 가득 쟁여와요.
밀딜은 진짜 영국 여행에서 가성비 최고인 것 같아요. 날씨 좋을 때 공원에서 먹으면 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