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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여행 일정을 총 8박 9일로 잡았는데, 중간에 스코틀랜드 에든버러를 다녀올까 고민 중입니다. 기차로 편도 4시간 넘게 걸린다고 해서 일정이 너무 빡빡할지 걱정이 되네요. 해리포터의 발상지이기도 하고 중세 느낌이 낭낭하다고 해서 꼭 가보고 싶긴 한데, 런던만 보기에도 8박 9일이 모자라다는 의견이 많아서 갈팡질팡하고 있습니다. 에든버러 다녀오신 분들 의견은 어떠신가요? 만약 간다면 런던에서 기차를 타고 갈 예정인데, 2박 3일 정도면 에든버러 시내와 칼튼 힐 등을 여유롭게 둘러보기에 충분한 시간일까요? 아니면 그냥 런던 근교만 다녀오는 게 나을까요?
에든버러 2박 3일이면 시내 주요 명소들은 충분히 다 둘러보실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런던과는 완전히 다른 매력이라 꼭 가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8박 9일 일정 중에 2박 3일 빼는 거면 런던이 조금 아쉬울 순 있지만, 에든버러는 그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는 도시예요.
기차 편도 4시간이 길긴 하지만 기차 창밖 풍경도 정말 예뻐요. 해리포터 좋아하시면 에든버러는 무조건 대만족하실 겁니다!
저는 런던만 8박 9일 있었는데도 시간이 모자라긴 했어요. 여유로운 여행을 선호하시면 런던 근교만 가시는 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