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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음식 맛없다는 소문이 자자해서 걱정 반 기대 반으로 갔는데, 생각보다 맛있는 곳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직접 가보고 느낀 솔직한 평을 공유해 드려요. 먼저 '플랫 아이언(Flat Iron)'은 가성비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10파운드 중반대에 부드러운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고, 식사 후에 주는 미니 초콜릿 아이스크림도 귀엽고 맛있었어요. 다만 웨이팅이 길어서 식사 시간 피해서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피시 앤 칩스로 유명한 '더 골든 힌드(The Golden Hind)'에 갔는데, 생선 살이 정말 부드럽고 튀김옷도 바삭했어요. 식초(비네거) 듬뿍 뿌려 먹으니 느끼함도 잡아주고 아주 맛있었습니다. 감자튀김 양이 너무 많아서 남긴 게 아쉽네요. 영국 음식 맛없다는 건 이제 옛말인 것 같습니다!
플랫아이언은 진짜 가성비 최고인 것 같아요. 다 먹고 주는 미니 도끼 칼 들고 아이스크림 바꾸러 갈 때 너무 귀여웠어요!
요즘 런던 맛집 정말 많아졌어요! 골든 힌드 피시앤칩스도 바삭하고 맛있기로 유명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