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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하고 싶었던 게 빅벤이랑 런던 아이 야경을 보는 거였어요. 여러 군데 돌아다녀 봤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스팟 두 곳을 소개해 드릴게요. 첫 번째는 웨스트민스터 다리 건너편의 사우스뱅크 쪽 산책로예요. 여기서 보면 빅벤의 전체적인 실루엣이 템스강에 비쳐서 정말 아름답게 보입니다. 해 질 무렵부터 가서 기다리시면 하늘 색이 변하는 과정도 다 볼 수 있어요. 두 번째는 골든 주빌리 브릿지 위입니다. 이 다리 위에서 보면 런던 아이와 빅벤이 한눈에 들어와서 사진 찍기에 최고의 구도가 나와요. 다만 밤에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꽤 쌀쌀하니까 얇은 겉옷 하나 꼭 챙겨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다들 즐거운 여행 되세요!
골든 주빌리 브릿지 뷰가 진짜 예술이죠! 저도 거기서 인생 사진 건졌습니다.
런던 야경 스팟 정리 감사해요. 이번 여행 코스에 꼭 넣어야겠어요.
강바람이 정말 불어서 밤에는 꽤 춥더라고요. 따뜻한 겉옷은 정말 필수입니다.
노을 질 때 사우스뱅크 산책하면 정말 낭만적일 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