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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여행 중간에 기차를 타고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 다녀왔습니다. 런던과는 완전히 다른 중세풍의 분위기에 완전히 매료되었어요. 왜 다들 에든버러를 추천하는지 단번에 이해가 가더라고요. 에든버러 성에서 내려다보는 올드타운의 전경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해가 질 때쯤 칼튼 힐에 올라가서 바라보는 노을과 야경도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었어요.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라 그런지 발길 닿는 곳마다 그림 같았습니다. 기차로 왕복 9시간 정도 걸려서 갈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정말 안 갔으면 평생 후회할 뻔했습니다. 일정에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에든버러 꼭 일정에 넣어보세요. 강력 추천합니다!
와, 에든버러 정말 최고죠! 저도 런던보다 에든버러가 훨씬 기억에 오래 남더라고요.
기차 왕복 9시간이라 망설여졌는데 이 글 보니까 무조건 가야겠네요.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칼튼 힐에서 보는 노을은 진짜 인생 풍경이에요. 사진만 봐도 그때 감동이 다시 느껴지네요.
2박 3일 일정이면 여유 있게 둘러보기에 충분했나요? 저도 다음 달에 가는데 참고할게요.
혹시 가시면 돌아오는 교통편은 미리 봐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