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런던 음식 맛없다는 건 정말 옛말인 것 같아요. 이번 여행에서 다녀온 소호(Soho) 지역 맛집들과 정말 만족스러웠던 애프터눈 티 카페를 소개해 드립니다. 먼저 소호에 있는 '플랫 아이언(Flat Iron)'은 가성비 좋은 스테이크로 이미 유명하지만, 역시나 명성대로 고기가 아주 부드럽고 가성비가 훌륭했습니다. 후식으로 주는 아이스크림도 정말 맛있었어요. 그리고 아시안 푸드가 당기실 때는 '디슘(Dishoom)'이라는 인도 음식점을 추천합니다. 대기 줄이 조금 길지만 치킨 루비 카레와 갈릭 난의 조화는 최고였습니다. 애프터눈 티는 가격대가 높아서 고민하다가 조금 합리적인 가격대의 '원들리(Wandley)' 스타일의 로컬 카페를 찾아갔는데, 예약도 쉽고 스콘이 정말 따뜻하고 맛있어서 대만족이었습니다. 굳이 5성급 호텔이 아니더라도 분위기 좋은 로컬 티룸이 정말 많으니 꼭 검색해 보고 가세요!
플랫 아이언은 진짜 가성비 최고죠! 다 먹고 주는 초콜릿 아이스크림이 아직도 생각나요.
디슘 커리 진짜 맛있죠! 웨이팅이 좀 길긴 하지만 기다린 보람이 있는 맛이었어요.
굳이 비싼 호텔 안 가도 괜찮은 로컬 티룸이 정말 많더라고요. 따뜻한 스콘에 클로티드 크림 발라 먹고 싶네요.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다음 달에 런던 가는데 소호 갈 때 디슘이랑 플랫 아이언 둘 다 가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