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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에 부모님 모시고 처음으로 런던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일정을 짜는 중인데, 런던 아이는 필수 코스라고 해서 꼭 타보려고 하거든요. 현장 구매는 대기 시간이 너무 길다는 후기를 많이 봐서 미리 한국에서 예매를 하고 가려고 하는데요. 혹시 타임 슬롯을 정해서 예약하면 그 시간에 딱 맞춰 가야 하나요? 날씨가 안 좋으면 일정을 변경할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패스트 트랙 티켓을 사면 대기 시간을 많이 줄일 수 있는지, 아니면 일반 티켓으로도 충분할지 다녀오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시는 거면 무조건 패스트 트랙 추천해 드려요. 대기 줄이 생각보다 정말 깁니다.
날씨가 변수라 현장에서 날씨 보고 예매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당일 예매도 확인해 보세요!
시간 슬롯은 엄격하게 보는 편이라 예약하신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하시는 게 안전해요.
혹시 가시면 돌아오는 교통편은 미리 봐두세요.
저는 일반 티켓으로 갔는데 대기만 한 시간 넘게 해서 부모님 힘들어하셨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