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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에 런던 일주일 여행을 계획 중인데, 하루는 세븐 시스터즈에 다녀오려고 합니다. 혼자 가다 보니 투어 상품을 예약해서 갈지, 아니면 기차와 버스를 타고 자유여행으로 다녀올지 너무 고민이 됩니다.\n\n투어의 장점은 편안한 차량 이동과 가이드님의 설명, 그리고 벌링 갭이나 이스트본 같은 주변 명소를 효율적으로 같이 둘러볼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아요. 반면에 자유여행은 세븐 시스터즈 절벽 위에서 내가 원하는 만큼 멍때리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갈등이 됩니다. 최근에 다녀오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저도 혼자 다녀왔는데 기차랑 버스 갈아타는 게 생각보다 번거로워서 투어 추천해 드려요.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날씨가 좋다면 무조건 자유여행 추천합니다! 절벽 위에서 누워있던 시간이 가장 좋았어요.
겨울철이나 바람 많이 부는 날에는 대중교통 배차 간격이 길어져서 투어가 훨씬 안전하고 편해요.
자유여행으로 가시면 이스트본이나 브라이튼도 여유 있게 둘러볼 수 있어서 장단점이 확실한 것 같아요.
시간에 쫓기는 게 싫으시다면 무조건 자유여행 가세요. 세븐 시스터즈는 날씨 좋은 날 오래 머물수록 매력적입니다.
저도 혼자 다녀왔는데 기차랑 버스 갈아타는 게 생각보다 번거로워서 투어 추천해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