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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근교 여행지로 가장 인기가 많은 세븐 시스터즈와 브라이튼 당일치기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날씨 요정이 도와준 덕분에 정말 멋진 풍경을 눈에 담고 왔습니다. 하얀 석회암 절벽이 끝없이 이어지는 세븐 시스터즈는 사진으로 보던 것보다 훨씬 웅장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절벽 끝쪽은 바람이 매우 강하고 안전펜스가 따로 없어서 사진 찍으실 때 정말 조심하셔야 합니다. 매년 붕괴 사고가 일어난다고 하니 가이드분 지시를 잘 따르는 게 좋습니다. 브라이튼은 아기자기하고 활기찬 해안 도시였는데, 피어(Pier) 주변을 산책하며 먹은 피쉬앤칩스가 기억에 남네요. 런던에서 기차를 타고 개인적으로 가는 방법도 있지만, 시간과 체력을 아끼기 위해 전용 버스 투어를 신청한 건 정말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가이드님의 재미있는 설명 덕분에 이동 시간도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세븐 시스터즈 바람 진짜 장난 아니죠! 그래도 풍경이 너무 멋져서 또 가고 싶네요.
혼자 기차 타고 가기 번거로울 것 같아 고민이었는데 저도 투어로 신청해야겠어요.
절벽 끝쪽은 정말 조심해야겠더라고요. 사진 찍을 때 항상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브라이튼에서 먹은 피쉬앤칩스 맛이 아직도 생각나요. 바다 보면서 먹으니 최고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