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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외식 물가가 정말 사악하잖아요. 매끼 식당에서 사 먹기에는 부담스러워서 저는 마트를 정말 자주 이용했습니다. 런던 곳곳에 있는 테스코(Tesco)나 세인즈버리(Sainsbury's) 이용 팁 몇 가지 공유해 드려요.\n\n가장 유용했던 건 '밀딜(Meal Deal)'입니다. 샌드위치나 랩 + 음료 + 과자나 과일 같은 스낵을 묶어서 보통 3.5~4파운드 정도에 파는데 점심 해결하기에 가성비 최고입니다. 공원 벤치에 앉아서 먹으면 피크닉 기분도 나고 좋아요.\n\n그리고 기념품 살 때도 마트가 훨씬 저렴해요. 홍차 브랜드인 포트넘 앤 메이슨도 좋지만, 가볍게 선물할 용도로는 마트에서 파는 요크셔티(Yorkshire Tea)나 트와이닝스(Twinings)가 가성비 최고입니다. 쿠키류도 정말 맛있으니 꼭 드셔보세요!
맞아요, 밀딜 덕분에 사악한 런던 물가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어요! 하이드파크에서 먹으면 진짜 감성 넘칩니다.
선물용으로 요크셔티 정말 강추해요. 가격도 저렴한데 맛이 깊어서 다들 좋아하시더라고요.
세인즈버리 베이커리 코너에 파는 초코칩 쿠키도 진짜 맛있으니 꼭 드셔보세요!
네, 주말 기준으로도 오전이면 괜찮았습니다.
막스앤스펜서 납작복숭아랑 즉석식품도 퀄리티가 정말 좋으니 마트 투어 때 참고하세요.
밀딜 세트 고를 때 음료나 스낵을 단품 가격이 비싼 걸로 고르면 왠지 이득 보는 기분이라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