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런던 일정 중에 하루 비워서 남부 해안가인 세븐 시스터즈와 브라이튼에 다녀왔습니다. 보통 동행 구해서 투어로 많이 가시던데, 저는 기차 타고 자유여행으로 다녀왔어요. 남부 철도(Southern Railway) 4인 단체 할인(GroupSave) 받으니까 교통비도 많이 아낄 수 있었습니다.\n\n브라이튼 역에서 내려서 버스 카드로 13X번 버스를 타고 세븐 시스터즈로 향했습니다. 벌링 갭(Birling Gap)에서 내려서 바라본 하얀 절벽은 정말 압도적이었어요. 다만 절벽 끝에는 안전 펜스가 없어서 사진 찍을 때 정말 조심하셔야 합니다. 바람이 엄청나게 불거든요.\n\n돌아오는 길에는 브라이튼 시내를 구경했는데, 아기자기한 소품샵이 많아서 런던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습니다. 피쉬앤칩스 맛집도 많으니 저녁 해결하고 오시면 딱 좋습니다. 적극 추천해요!
와, 기차 타고 자유여행으로 다녀오셨군요! 동행 구하기 귀찮았는데 저도 이 코스로 도전해봐야겠어요.
세븐 시스터즈 바람 진짜 장난 아니죠. 절벽 끝에서 사진 찍을 때 정말 아찔하더라고요.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4인 단체 할인 정보는 몰랐는데 정말 유용하네요! 친구들이랑 갈 때 꼭 써먹어야겠어요.
브라이튼의 아기자기한 소품샵 투어도 정말 재밌죠. 피쉬앤칩스 먹으러 또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