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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덕후라면 런던 여행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해리포터 스튜디오에 다녀왔습니다. 유스턴(Euston) 역에서 기차를 타고 왓포드 정션(Watford Junction) 역에 내리면 바로 앞에 스튜디오행 전용 셔틀버스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셔틀버스 비용을 따로 받았다고 하는데, 이제는 스튜디오 입장권만 보여주면 무료로 탑승할 수 있게 바뀌었더라고요. 버스 외관부터 해리포터 래핑이 되어 있어서 타는 순간부터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역에서 스튜디오까지는 약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관람 팁을 드리자면, 예약된 입장 시간보다 최소 1시간 전에는 도착하시는 게 좋습니다. 짐 검사 줄도 길고, 로비에 있는 거대한 드래곤 모형과 기념품 숍을 둘러보는 데만 해도 시간이 꽤 걸리거든요. 그리고 버터비어는 호불호가 갈리지만 기념품 컵을 씻어서 가져갈 수 있으니 한 번쯤 드셔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도 다음 달에 가는데 셔틀버스가 무료로 바뀌었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버터비어 호불호 갈린다는 말 진짜 공감해요. 그래도 컵 씻어갈 수 있는 비닐 지퍼백 꼭 챙겨가야겠어요!
역시 1시간 전 도착이 국룰이군요. 기념품 샵 구경하다 보면 시간 순삭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