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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근교 여행지로 유명한 세븐 시스터즈에 다녀왔습니다. 날씨 예보가 흐림이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도착하니 하늘이 파랗게 개어서 정말 멋진 하얀 절벽을 보고 왔습니다. 브라이튼 역에서 내려서 버스를 타고 이동했는데, 가는 길에 펼쳐진 푸른 초원과 양떼들이 너무 평화로웠어요. 절벽 근처는 바람이 상상 이상으로 강하게 부니까 바람막이나 겉옷은 필수로 챙겨가셔야 합니다. 돗자리랑 간단한 샌드위치 챙겨가서 절벽 위에서 먹었는데, 그 어떤 고급 레스토랑 부럽지 않은 인생 최고의 점심식사였습니다. 런던 가시는 분들은 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꼭 가보세요!
와, 날씨가 정말 다했네요! 저도 갈 때 흐려서 걱정했는데 사진 보니까 당장 떠나고 싶어집니다.
세븐 시스터즈 바람 진짜 장난 아니죠. 그래도 절벽 위에서 먹는 샌드위치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이더라고요.
하얀 절벽과 파란 하늘의 조화가 너무 아름답네요. 다음 달에 런던 가는데 돗자리 꼭 챙겨가야겠어요!
가는 길의 양떼들도 정말 귀엽죠. 사진이 정말 그림 같이 잘 나왔네요.
혹시 가시면 돌아오는 교통편은 미리 봐두세요.
저도 인생 여행지 중 하나예요. 날씨 요정이 도우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