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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도심에서 벗어나 대자연을 느끼고 싶어서 세븐 시스터즈와 브라이튼 당일치기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기차를 타고 브라이튼 역에 내려서 다시 버스를 타고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도착하는 순간 그 고생이 싹 잊혀질 만큼 경이로운 풍경이 펼쳐집니다. 하얀 석회암 절벽과 푸른 바다의 대비가 정말 장관이었어요. 절벽 위를 걸을 때는 바람이 상상 이상으로 강하게 부니 모자나 펄럭이는 옷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안전 펜스가 따로 없는 구간이 많아서 사진 찍을 때 정말 조심하셔야 해요. 너무 절벽 끝으로 가면 위험합니다. 돌아오는 길에 브라이튼 해변가에서 먹은 아이스크림과 선셋도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네요. 런던 일정이 4일 이상이시라면 하루쯤은 꼭 근교 세븐 시스터즈에 다녀오시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돗자리와 간단한 간식을 챙겨가면 피크닉 기분도 낼 수 있어요.
바람이 정말 많이 분다고 들었는데 모자 조심해야겠네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하얀 절벽과 바다의 조화가 정말 멋져 보여요. 저도 다음 달에 가는데 돗자리 꼭 챙겨야겠네요.
안전 펜스가 없다니 사진 찍을 때 진짜 조심해야겠어요.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