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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근교 여행지로 유명한 세븐 시스터즈에 다녀왔습니다. 기차를 타고 개인적으로 갈까 하다가 동행 구하기도 귀찮고 이동이 복잡할 것 같아서 일일 투어 업체를 이용해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투어 신청하길 정말 잘한 것 같습니다! 가이드분이 이동하는 내내 영국의 역사나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들을 재미있게 설명해 주셔서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하얀 절벽과 푸른 바다의 조화는 사진으로 보던 것보다 훨씬 더 웅장하고 아름다웠습니다. 다만 바람이 정말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강하게 부니까 머리끈 꼭 챙기시고 모자는 날아갈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투어 후에 들른 브라이튼 해변 도시도 아기자기하고 예뻤습니다.
세븐 시스터즈 바람 진짜 장난 아니죠! 저도 거기서 모자 날아갈 뻔한 기억이 나네요.
역시 근교는 대중교통보다 투어로 편하게 다녀오는 게 몸도 편하고 유익한 것 같아요.
날씨가 맑으셨나 봐요! 하얀 절벽이랑 푸른 바다의 조화는 언제 봐도 정말 감동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