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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근교 여행의 꽃이라 불리는 세븐 시스터즈에 다녀왔습니다. 하얀 절벽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은 정말 장관이었어요. 저는 런던 브릿지 역에서 기차를 타고 브라이턴을 거쳐 버스로 이동하는 경로를 선택했습니다. 기차표는 모바일 앱을 통해 미리 묶음 티켓(GroupSave)으로 구매하면 최대 34%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니 동행이 있다면 꼭 활용하세요. 세븐 시스터즈에 도착하면 바람이 정말 상상 이상으로 강하게 붑니다. 따뜻한 외투나 바람막이는 계절을 불문하고 필수 아이템이에요. 그리고 절벽 근처는 펜스가 따로 쳐져 있지 않아 매우 위험하니 절대 무리해서 사진을 찍으려고 가장자리에 다가가지 마세요. 돌아오는 길에는 브라이턴 시내에 들러 피시 앤 칩스를 먹으며 가볍게 구경하는 코스도 아주 좋습니다. 하루를 온전히 투자해야 하는 일정이라 조금 피곤할 순 있지만, 런던의 도심과는 또 다른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코스입니다.
세븐 시스터즈 갈 때 바람 진짜 상상 초월이더라고요. 바람막이나 따뜻한 옷은 무조건 필수입니다.
기차표 GroupSave 할인은 처음 알았네요! 동행 구해서 갈 때 꼭 써먹어야겠어요.
절벽 끝에서 사진 찍는 분들 보면 제가 다 가슴이 조마조마해요. 다들 안전 여행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브라이턴 들르는 코스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피시 앤 칩스도 꼭 먹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