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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요정의 도움을 받아 다녀온 세븐 시스터즈 투어 후기입니다. 저는 직접 기차 타고 가기 번거로워서 일일 소그룹 전용 차량 투어를 신청해서 다녀왔는데 결론적으로 대만족이었습니다. 벌링 갭에서 내려서 하얀 절벽을 바라보는데 자연의 웅장함에 압도당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절벽 위 초원길을 따라 걸으며 바람을 맞는데 온갖 스트레스가 다 날아가는 것 같았어요. 가이드님이 역사적인 배경도 설명해 주시고 인생 사진 구도도 잡아주셔서 혼자 갔어도 외롭지 않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만 바람이 정말 상상 이상으로 강하게 부니까 모자는 날아갈 수 있으니 조심하시고, 바람막이나 겉옷은 필수로 챙기셔야 합니다. 절벽 가장자리는 붕괴 위험이 있으니 사진 찍을 때 너무 가까이 가지 마세요!
사진만 봐도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네요! 저도 투어로 편하게 다녀오고 싶어요.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거기 바람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불더라고요. 저도 모자 날아갈 뻔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얀 절벽과 푸른 초원의 조화가 정말 환상적이네요. 인생샷 제대로 건지셨을 것 같아요!
절벽 끝쪽은 정말 붕괴 위험 때문에 위험해 보이던데 조심해야겠네요. 바람막이도 꼭 챙겨가겠습니다.
날씨 요정이 도우셨네요! 세븐 시스터즈는 날씨가 흐리면 아쉬운데 정말 맑고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