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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일정이 길어서 중간에 에든버러 2박 3일 일정을 넣었는데 안 갔으면 진짜 후회할 뻔했습니다. 런던과는 전혀 다른 고풍스럽고 웅장한 중세풍 분위기가 너무 매력적이에요. 로열 마일 길거리를 걷는데 마치 해리포터 세계관에 들어온 기분이었습니다.\n\n둘째 날에는 현지 하이랜드 일일 투어를 신청해서 다녀왔는데, 네스호랑 글렌코 협곡 경치가 정말 경이로웠습니다. 날씨가 다소 흐렸는데 오히려 스코틀랜드 특유의 쓸쓸하고 웅장한 분위기가 더 잘 살아나서 좋았던 것 같아요.\n\n스코틀랜드에 가시면 로컬 펍에서 해기스랑 스카치 위스키도 꼭 드셔보세요. 호불호가 갈린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제 입맛에는 정말 잘 맞았습니다. 에든버러는 꼭 다시 가고 싶네요.
에든버러 정말 특유의 분위기가 독보적이죠. 로열 마일 걷다 보면 해리포터 느낌이 절로 납니다.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하이랜드 투어는 흐린 날씨가 오히려 스코틀랜드 특유의 웅장함을 살려주는 것 같아요.
저도 해기스 냄새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위스키랑 너무 잘 어울려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런던과는 확실히 다른 매력이 있어서 스코틀랜드는 꼭 일정에 넣어야 하는 것 같아요.
로열 마일 거리에서 들리던 백파이프 소리가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에든버러 정말 특유의 분위기가 독보적이죠. 로열 마일 걷다 보면 해리포터 느낌이 절로 납니다.
하이랜드 투어는 흐린 날씨가 오히려 스코틀랜드 특유의 웅장함을 살려주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