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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근교 여행지로 유명한 세븐 시스터즈 절벽에 다녀왔습니다. 새하얀 분필 절벽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이 정말 그림 같더라고요. 브라이튼을 거쳐서 이층 버스를 타고 들어갔는데 가는 길도 아기자기하고 예뻤습니다.\n\n다만 날씨 영향을 엄청나게 받는 곳이에요. 제가 간 날은 다행히 구름만 조금 낀 맑은 날이었는데도 바람이 정말 엄청나게 불어서 서 있기도 힘들 정도였습니다. 날씨가 흐리거나 비가 오는 날에 가면 안개 때문에 절벽 형태가 아예 안 보인다고 하니 일기예보를 반드시 확인하고 일정을 잡으세요.\n\n그리고 절벽 끝부분은 석회암이라서 언제든 무너질 위험이 있다고 합니다. 안전 펜스가 없는 곳이 많아서 인생샷 찍는다고 너무 절벽 끝으로 다가가지 마시고 꼭 안전거리 유지하며 관람하세요!
맞아요 여기 진짜 바람 엄청 불더라고요! 머리 다 날아가서 사진 건지기 힘들었어요.
저도 날씨 안 좋을 때 갔다가 하얀 장벽만 보고 왔는데 날씨 확인 필수입니다.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안전펜스 진짜 없어서 조심해야 해요. 인생샷보다 안전이 제일 중요하죠!
이층 버스 타고 가는 길도 정말 낭만 가득했는데 글 읽으니 또 가고 싶어지네요.
정말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다음 달에 갈 예정인데 일기예보 매일 확인해야겠네요.
맞아요 여기 진짜 바람 엄청 불더라고요! 머리 다 날아가서 사진 건지기 힘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