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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헷갈리고 고민했던 부분이 바로 대중교통 요금 결제 수단이었는데요. 직접 다녀와서 비교해 보니 확실히 체감이 되어 팁을 정리해 드립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냥 '컨택리스 카드(트래블월렛, 트래블로그 등)'가 압도적으로 편리합니다. 과거에는 런던 여행 필수품으로 오이스터 카드를 무조건 발급받았지만, 요즘은 한국에서 발급받아 가는 해외 결제 카드로 튜브(지하철)나 빨간 버스를 다 태그할 수 있습니다. 보증금 7파운드도 아낄 수 있고, 나중에 한국 돌아올 때 카드 환불받으려고 역 기계 앞에서 줄 서서 헤맬 필요도 전혀 없어요. 다만 만 11세~15세 사이의 어린이/청소년 요금 할인을 적용받아야 하는 동반 가족이 있다면 역 창구에서 오이스터 카드를 구매한 뒤 'Young Visitor Discount'를 등록해서 사용하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그 외에 성인 자유여행자분들은 그냥 한국에서 쓰던 실물 컨택리스 카드나 스마트폰 애플페이를 사용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오이스터 카드 환불받는 거 은근 귀찮은데 컨택리스가 진짜 편하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애플페이에 등록해서 썼는데 세상 편하더라고요. 카드 꺼낼 필요도 없어요.
아이랑 같이 가는데 'Young Visitor Discount' 꿀팁 정말 감사합니다! 오이스터 카드 사야겠네요.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트래블로그 카드 발급받아 가려는데 튜브 탈 때 바로 찍히는군요. 안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