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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음식 맛없다는 건 이제 다 옛말인 것 같아요. 이번에 소호 근처에서 5일 동안 머물면서 정말 만족스러웠던 맛집 몇 군데 공유합니다.\n\n먼저, 플랫 아이언(Flat Iron)은 가성비 스테이크로 워낙 유명해서 가봤는데 식후에 주는 아이스크림까지 완벽했습니다. 예약이 안 돼서 오픈런 하시는 걸 추천해요. 그리고 '디슘(Dishoom)'이라는 인도 음식점도 꼭 가보세요. 런던에서 먹은 커리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분위기도 정말 힙해요.\n\n마지막으로 정통 피시앤칩스를 드시고 싶다면 '포피스(Poppies)'도 괜찮은 선택입니다. 겉바속촉의 정석이더라고요. 소호 가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소호 가면 먹을 거 없어서 고민이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포피스 꼭 가볼게요.
플랫 아이언 오픈런 꿀팁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웨이팅 길다고 해서 걱정했거든요.
네, 주말 기준으로도 오전이면 괜찮았습니다.
디슘은 분위기부터 맛까지 정말 완벽한 곳이죠. 웨이팅만 조금 덜하면 매일 가고 싶어요.
런던 피시앤칩스 제대로 하는 곳 찾기 힘든데 포피스는 인정입니다.
이번 여행 때 여기 세 군데만 다 가도 런던 맛집 투어는 성공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