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여행 계획을 짜봤는데, 일정이 너무 빡빡하지 않은지 한 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n\n1일 차: 오후 도착 -> 에든버러 성 -> 로열 마일 산책 -> 칼튼 힐 일몰 감상\n2일 차: 아서스 시트 하이킹 -> 내셔널 갤러리 -> 스콧 기념탑 -> 딘 빌리지\n3일 차: 로열 보타닉 가든 -> 홀리루드 궁전 -> 오후 런던행 기차 탑승\n\n아서스 시트 올라갈 때 등산화까지는 필요 없을까요? 그리고 딘 빌리지가 생각보다 멀어 보이는데 걸어갈 만한 거리인지 궁금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스콧 기념탑은 계단이 좁고 가파르니 올라가실 때 조심하셔야 합니다.
로열 마일은 그냥 걷기만 해도 중세 시대로 돌아간 느낌이라 너무 좋았어요.
아서스 시트 올라갈 때 바람이 정말 많이 부니까 바람막이 겉옷은 필수로 챙기세요.
3일 차 일정이 기차 시간 때문에 조금 촉박해 보이지만, 아침 일찍 서두르면 충분해요.
딘 빌리지는 시내에서 천천히 걸어가기 딱 좋은 코스입니다. 산책 삼아 가보시는 걸 추천해요.
에든버러 성은 미리 예약하고 가시는 게 대기 시간을 줄이는 길입니다.
칼튼 힐 일몰은 정말 환상적이니 날씨가 맑기를 바랄게요!
딘 빌리지는 마을 자체가 아기자기하고 예뻐서 사진 찍기 정말 좋습니다.
아서스 시트는 운동화로도 충분히 올라갈 수 있어요. 다만 비가 오면 미끄러우니 조심하세요!
2일 차에 아서스 시트 갔다가 딘 빌리지까지 가려면 체력 소모가 꽤 클 것 같아요.
에든버러 2박 3일 알차게 잘 짜셨네요! 이대로 다녀오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