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복잡함에서 벗어나 조금 여유를 즐기고 싶어서 스코틀랜드 에든버러로 향했습니다. 런던 킹스크로스역에서 기차를 타고 4시간 정도 걸렸는데, 가는 길 창밖 풍경도 너무 예뻐서 지루할 틈이 없었네요. 첫날에는 에든버러 성과 로열 마일을 천천히 걸으며 구시가지의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만끽했습니다. 마치 중세 시대로 시간 여행을 온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둘째 날에는 칼튼 힐에 올라가서 일몰을 봤는데, 붉게 물드는 에든버러 시내 전경이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아서스 시트까지 가벼운 하이킹을 다녀왔는데 다리는 조금 아팠지만 정상에서의 뷰가 피로를 싹 날려주더라고요. 런던과는 완전히 다른 매력을 가진 도시라 영국 여행 계획 중이시라면 에든버러는 꼭 일정에 넣으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2박 3일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평화롭고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아서스 시트 올라갈 때 운동화는 필수겠죠? 가벼운 등산 느낌인지 궁금합니다.
칼튼 힐에서 보는 일몰은 정말 인생 풍경이죠. 저도 그때 느꼈던 감동을 잊을 수가 없네요.
에든버러 성에서 내려다보는 구시가지 풍경이 정말 예술이죠. 글을 읽으니 다시 가고 싶어집니다.
런던에서 기차로 4시간이면 가볼 만한 거리네요. 아서스 시트 하이킹 코스는 난이도가 어떤가요?
와, 에든버러 정말 가보고 싶었는데 글을 보니 당장 떠나고 싶어지네요! 상세한 일정 공유 감사합니다.
런던과는 확실히 다른 매력이 있죠. 해리포터 감성도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은 도시인 것 같습니다.
기차 안에서 보는 풍경도 예쁘다니 기차 여행 감성을 제대로 느끼셨겠네요.
런던 여행 가면서 근교 도시를 고민 중이었는데 에든버러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기차표는 혹시 미리 예매하셨나요? 런던 출발 기차표 가격대가 어느 정도였는지 궁금합니다.
칼튼 힐에서 보는 야경이랑 일몰은 진짜 최고예요. 저도 거기서 한참을 앉아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로열 마일 거리에서 버스킹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한데 혹시 버스킹 공연도 보셨나요?
에든버러 특유의 고풍스럽고 차분한 분위기가 너무 매력적인 것 같아요.
에든버러 2박 3일 코스로 딱 깔끔하고 알차게 다녀오신 것 같아요. 다음 영국 여행 때 꼭 참고할게요!
2박 3일 일정이 너무 타이트하지는 않으셨나요? 다음 달에 가는데 일정 짜는 데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