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근교 여행으로 가장 인기 있는 코츠월드와 바스 당일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아침 일찍 출발하는 일정이라 몸은 조금 피곤했지만, 대중교통으로 가기 힘든 곳들을 하루 만에 편하게 둘러볼 수 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웠어요.\n\n바스는 고대 로마 시대의 온천 유적지가 있는 곳인데, 도시 전체가 따뜻한 사암 빛깔로 되어 있어서 이국적이고 예뻤습니다. 로만 바스 내부 박물관도 볼거리가 많았어요. 코츠월드는 마치 동화 속 마을에 들어온 것 같은 아기자기한 매력이 있었습니다. 특히 '바이버리'라는 마을의 돌집들이 정말 아름다웠어요.\n\n다만 당일치기 투어 특성상 각 장소마다 머무는 시간이 한 시간 남짓으로 짧아서 조금 촉박하게 움직여야 하는 아쉬움은 있었습니다. 그래도 사진 찍고 핵심만 쏙쏙 보기에는 투어 프로그램이 최고인 것 같아요.
저도 다음 달에 이 투어 예약했는데 후기 보니까 더 기대되네요! 바이버리 사진 꼭 건져올게요.
시간 촉박한 건 아쉽지만 그래도 핵심만 쏙쏙 보기엔 투어만 한 게 없더라고요. 후기 감사합니다.
바이버리에서 사진 잘 나오는 스팟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역시 런던 근교 투어의 정석 코스답네요. 사진도 엄청 예쁘게 나왔을 것 같아요.
코츠월드 돌집들 진짜 예쁘죠. 동화 속에 들어간 기분이라는 말에 완전 공감해요.
투어 정보 혹시 알 수 있을까요? 저도 런던 여행 계획 중이라 궁금하네요.
로만 바스 내부도 들어가 보셨군요! 저도 갈지 말지 고민 중인데 가보는 게 좋겠죠?
당일치기는 역시 이동이 편한 투어가 최고인 것 같아요. 대중교통으로는 절대 하루 만에 못 가죠.
아침 일찍 출발하면 피곤하긴 해도 하루를 알차게 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바스 도시 색감이 진짜 매력적이죠. 사암 건물들이 너무 고급스럽더라고요.
혼자 가기엔 코츠월드가 대중교통이 너무 안 좋아서 투어 신청하려는데, 좋은 참고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