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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음식 맛없다는 편견을 깨준 디저트 카페를 소개합니다. 소호 거리에 위치한 'Maison Bertaux'라는 곳인데요, 무려 14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 있는 제과점이라고 합니다. 외관부터 아기자기하고 빈티지한 느낌이 가득해서 분위기부터 마음에 들었습니다.\n\n여기서 따뜻한 홍차 한 잔과 플레인 스콘을 주문해 먹었는데, 정말 인생 스콘을 만났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이 최고였어요. 특히 함께 나오는 클로티드 크림과 딸기잼을 듬뿍 발라 먹으니 입안 가득 행복해지더라고요.\n\n가게 내부가 조금 협소하고 항상 사람들로 붐비는 편이라 웨이팅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콘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런던 여행 중 꼭 한 번 들러볼 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라고 장담합니다.
여기 진짜 유명한 곳인데 사진 보니까 당장 런던 가고 싶어지네요! 스콘 비주얼 대박입니다.
140년 전통이라니 신뢰도가 확 올라가네요. 다음 달 런던 여행 때 꼭 가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