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가기 전에 주변에서 다들 음식 맛없다고 걱정을 너무 많이 해서 기대치를 아예 낮추고 갔습니다. 그런데 웬걸요? 런던에서 먹은 음식들이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놀랐습니다. 특히 소호 쪽에서 먹은 피시앤칩스는 겉바속촉의 정석이었습니다. 대구 살이 엄청 두툼하고 부드는데다 갓 튀겨 나와서 정말 고소했어요. 식초(비네거) 살짝 뿌려 먹으니까 느끼함도 싹 잡아주더라고요. 그리고 플랫아이언 스테이크도 가성비 최고였습니다. 고기도 부드럽고 식후에 주는 무료 아이스크림까지 완벽했네요. 물론 물가가 비싸긴 하지만, 맛 자체는 절대 뒤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다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오세요!
저도 영국 갈 때 엄청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입맛에 잘 맞아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피시앤칩스에 비네거 조합은 사랑입니다. 느끼함 싹 잡아줘서 끝까지 맛있죠.
런던은 세계적인 미식 도시라 돈만 있으면 맛있는 거 널렸더라고요 ㅎㅎ
소호에 있는 가게 이름이 혹시 어딘지 여쭤봐도 될까요?
플랫아이언 식후 아이스크림 진짜 별미죠! 칼 모양 기념품도 귀여웠던 기억이 나네요.
맞아요, 요즘 영국 음식 상향평준화 되어서 맛있는 곳 정말 많아요!
갓 튀긴 피시앤칩스에 맥주 한 잔 마시면 진짜 천국이 따로 없죠.
물가가 비싸서 그렇지 맛있는 식당들 정말 많더라고요.
소호 피시앤칩스 가게 정보 쪽지로 좀 공유해주실 수 있나요?
저 다음 달에 런던 가는데 맛집 리스트에 바로 추가해야겠어요. 정보 감사합니다.
영국 음식 맛없다는 건 진짜 옛날 말인 것 같아요. 저도 런던에서 엄청 잘 먹고 왔습니다.
소문 듣고 걱정했는데 이 글 보니까 안심하고 가도 되겠어요.
식초 뿌려 먹는 피시앤칩스 맛을 아시다니 맛잘알이시네요!
피시앤칩스 겉바속촉이라니 사진만 봐도 군침 도네요.
맞아요, 플랫아이언은 가성비도 좋고 고기도 부드러워서 대만족이었어요.
영국 전통 디저트나 애프터눈 티도 맛있으니 꼭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