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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음 달에 혼자 런던 여행을 가는데 세븐 시스터즈는 꼭 가보고 싶어서 고민 중입니다. 원래는 기차 타고 브라이튼 거쳐서 버스 타고 가려고 했는데, 길치라 길을 헤맬까 봐 걱정이 되네요. 투어로 신청하면 편하게 차량으로 이동하고 가이드 설명도 들을 수 있어서 좋을 것 같긴 한데, 자유시간이 좀 촉박할까 봐 망설여집니다. 혼자 대중교통으로 다녀오신 분들 난이도가 어떤지, 아니면 그냥 편하게 일일 투어 신청하는 게 나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혼자 가시는 거면 길 찾기 생각보다 안 어려워요! 브라이튼에서 버스 타는 사람들이 다 그쪽으로 가거든요.
투어 신청하면 보통 벌링갭이랑 이스트본까지 묶어서 데려다주니까 하루 알차게 보내기엔 투어가 최고예요.
대중교통으로 가도 구글맵만 잘 보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너무 걱정 마세요!
저는 투어로 다녀왔는데 편하긴 진짜 편해요. 근데 세븐 시스터즈에서 사진 찍고 멍 때릴 시간이 좀 부족하긴 하더라고요.
길치이시면 마음 편하게 투어 추천합니다. 런던 근교라 대중교통 갈아타고 시간 맞추는 게 은근 스트레스일 수 있어요.
날씨 좋은 날 가실 거면 무조건 자유여행 추천해요! 거기서 돗자리 펴고 누워있던 시간이 런던 여행 중 제일 좋았거든요.
시간 여유가 많으시면 자유여행, 런던 일정이 타이트하시면 이동 시간을 아낄 수 있는 투어가 답인 것 같아요.
저도 심한 길치인데 작년에 혼자 대중교통으로 잘 다녀왔어요! 버스 정류장에 한국인들 많아서 그냥 따라가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