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음식 맛없다는 소문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저는 다 너무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먼저 피쉬앤칩스는 유명한 로컬 맛집에서 먹었는데, 생선살이 엄청 두툼하고 겉바속촉이라 맥주 안주로 딱이었어요. 소금이랑 식초 쳐서 먹으니까 느끼하지도 않더라고요. 그리고 소호 쪽에 있는 몬머스 커피에서 플랫 화이트 마셨는데 인생 커피 등극했습니다. 원두 향이 진짜 깊어요. 마지막으로 대영박물관 근처에서 먹은 크림 티(스콘, 클로티드 크림, 잼, 홍차) 세트는 꼭 드셔보세요. 스콘에 클로티드 크림 듬뿍 얹어 먹는 맛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맛없다는 건 편견인 것 같습니다!
몬머스 커피 웨이팅 길었나요? 다음 주에 가는데 궁금해요.
맛없다는 편견 깨고 오셨다니 다행이에요! 저도 런던에서 엄청 잘 먹고 왔거든요.
런던 음식 가격은 좀 비싸지만 맛은 진짜 상향평준화 된 것 같아요.
대영박물관 근처 스콘 가게 이름 혹시 공유해 주실 수 있나요?
영국 홍차에 스콘 조합은 못 참죠. 글만 봐도 군침 도네요.
저도 런던에서 먹었던 플랫 화이트가 계속 생각나요. 원두 향이 정말 독보적이죠.
저도 다음 달에 런던 가는데 이 코스 그대로 저장해 갑니다! 좋은 후기 감사해요.
클로티드 크림은 진짜 한국에서 먹는 맛이랑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또 먹고 싶네요.
몬머스 커피 플랫 화이트 진짜 맛있죠! 저도 런던 갈 때마다 꼭 마셔요.
피쉬앤칩스에 식초 뿌려 먹는 거 의외로 중독성 있죠. 저도 처음엔 반신반의했다가 반했어요.
스콘에 클로티드 크림은 진짜 사랑입니다. 듬뿍 얹어 먹어야 제맛이에요!
영국 음식 맛없다는 건 옛날 말인 것 같아요. 요즘 맛있는 곳 진짜 많더라고요.
피쉬앤칩스 드신 로컬 맛집 정보 좀 알 수 있을까요? 맛이 궁금하네요.
피쉬앤칩스에 맥주 조합이라니 배운 분이시네요! 역시 최고의 조합이죠.
스콘 드실 때 잼 먼저 바르셨나요, 크림 먼저 바르셨나요? 은근 논쟁거리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