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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 친구들과 함께 다녀온 LA-라스베가스-그랜드캐년 렌트카 여행 후기입니다. 미국 서부는 대중교통으로 다니기 힘들다고 해서 큰맘 먹고 렌트를 했는데,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탁 트인 고속도로를 달리면서 미국 서부의 대자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LA에서 라스베가스까지는 차로 4~5시간 정도 걸리는데, 중간에 캘리코 고스트 타운이나 아울렛에 들르면 지루하지 않게 갈 수 있습니다. 라스베가스는 밤이 정말 화려하더라고요. 무료로 볼 수 있는 벨라지오 분수 쇼와 미라지 화산 쇼는 꼭 시간 맞춰서 보시길 바랍니다. 하이라이트는 역시 그랜드캐년 투어였습니다. 렌트카로 가기에는 운전 피로도가 있어서 저희는 라스베가스 출발 당일 투어 상품을 이용했는데, 가이드님의 설명도 듣고 편하게 다녀올 수 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서부 로드트립 계획하시는 분들 안전 운전하시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
우와 대자연 풍경 사진으로만 봐도 멋지네요. 저도 서부 로드트립이 버킷리스트예요.
렌트카 운전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을까요? 미국 운전은 처음이라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