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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2주 동안 미서부 로드트립을 다녀오면서 느낀 렌트카 여행 팁들을 공유해 봅니다. 처음 미국에서 운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n\n첫 번째로 'STOP' 사인을 보면 무조건 바퀴가 완전히 멈출 때까지 3초간 정지하셔야 합니다. 먼저 도착한 차 순서대로 출발하는 룰이 아주 철저하게 지켜집니다. 두 번째는 주차 문제인데, 길가에 주차하실 때 보도블록 색상을 잘 보셔야 해요. 빨간색은 절대 주차 금지 구역입니다.\n\n마지막으로 셀프 주유소 이용할 때 한국 신용카드는 우편번호(Zip Code)를 입력하라고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때는 당황하지 마시고 주유소 안의 매점으로 들어가서 직원에게 주유기 번호를 말하고 미리 결제(디포짓)하시는 것이 편합니다.
미국 운전이 처음이신 분들에게 정말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유용한 정보네요.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주유소 우편번호 입력 때문에 당황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매점 직원에게 주유기 번호 대고 결제하는 게 제일 속 편합니다.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STOP 사인 무시하다가 경찰에게 단속되는 경우를 정말 많이 봤습니다. 무조건 완전히 멈췄다가 출발해야 해요.
여기에 추가로 차 안에 가방이나 쇼핑백 등 귀중품을 두고 내리면 절대 안 됩니다. 유리를 깨고 훔쳐 가는 도난 사고가 정말 잦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