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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미서부 캐년 투어 다녀왔습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출발하는 1박 2일 코스였는데, 정말 제 인생 최고의 경험이었어요. 자이언 캐년, 브라이스 캐년, 엔텔로프 캐년, 그리고 마지막 그랜드 캐년까지 일정이 알찼습니다. 날씨가 정말 신의 한 수였습니다. 낮에는 해가 쨍쨍해서 사진이 너무 잘 나왔는데, 밤에는 별이 쏟아질 것처럼 많더라고요. 가이드님이 스팟마다 인생샷도 엄청 찍어주셔서 대만족이었습니다. 다만 이동 시간이 정말 길어서 목베개는 필수입니다. 그리고 지대가 높아서 아침저녁으로는 꽤 쌀쌀하니 겉옷 꼭 챙기세요. 미서부 가시는 분들은 투어 고민하지 말고 꼭 하세요!
저도 다음 달에 가는데 목베개랑 두꺼운 외투 꼭 챙겨야겠네요. 리얼 후기 감사합니다!
밤에 쏟아지는 별을 보셨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캐년 투어는 날씨 운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엔텔로프 캐년은 정말 찍는 사진마다 예술로 나오더라고요. 가이드님 사진 실력도 한몫했겠네요!
1박 2일 동안 그 많은 캐년을 다 돌다니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지는 않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