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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소통이 서툴러서 미국 입국 심사를 앞두고 정말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유튜브로 입국 심사 시뮬레이션 영상만 수십 번 보고 갔는데, 다행히 무사히 통과해서 저 같은 영어 초보분들을 위해 후기를 남깁니다. 심사관이 저에게 던진 질문은 딱 세 가지였습니다. 1. 미국에 왜 왔니? (What's the purpose of your visit?) -> 'Sightseeing'이라고 짧고 굵게 대답했습니다. 2. 얼마나 머무를 예정이니? (How long will you stay?) -> 'For 10 days'라고 답하고 리턴 티켓 뽑아간 종이를 보여줬습니다. 3. 어디서 묵을 거니? (Where are you staying?) -> 예약한 호텔 바우처를 보여주며 'At this hotel'이라고 했습니다. 질문이 더 길어지면 당황했을 텐데, 확실히 리턴 티켓이랑 숙소 예약 내역을 종이로 미리 인쇄해서 보여주니까 더 이상 꼬리 질문을 안 하고 바로 통과시켜 주더라고요. 다들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증빙 서류만 잘 챙겨가세요!
유용한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곧 LA 출국인데 종이로 바우처 다 인쇄해 가야겠네요.
맞아요, 진짜 서류 실물로 보여주는 게 꼬리 질문 피하는 데 제일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후기 공유 감사합니다!
입국 심사할 때 엄청 긴장되는데, 이 글 보니까 마음이 한결 편해지네요. 자신감 얻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