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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 일주일 차인데 계산할 때마다 팁 때문에 스트레스 받네요 ㅠㅠ 한국에는 없는 문화다 보니 매번 얼마를 줘야 할지 눈치 보이고 머리가 아픕니다. 요즘은 기본 18%, 20%, 22% 이렇게 선택지가 나오는데 진짜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어요.\n\n점심 식사나 가벼운 브런치 먹을 때도 18% 이상 내야 하는 게 맞나요? 그리고 테이크아웃 전문점이나 카페에서 주문할 때 태블릿에 팁 선택 화면이 뜨던데 이런 곳에서도 팁을 줘야 하는지 궁금합니다.\n\n택시나 호텔 발레파킹, 짐 들어주실 때 팁 기준도 대략적으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결제할 때마다 심장이 쫄깃해지네요.
테이크아웃이나 카페에서 키오스크로 주문할 때는 팁 안 주셔도 무방합니다! 저도 처음엔 눈치 보였는데 현지인들도 그냥 No Tip 많이 눌러요.
일반 식당은 보통 점심 15에서 18퍼센트, 저녁 18에서 20퍼센트 정도가 무난하더라고요. 팁 정말 아깝지만 문화라고 생각하고 마음 비우는 게 편해요.
호텔 발레파킹이나 짐 들어주시는 분께는 보통 2달러에서 5달러 정도 현금으로 쥐여 드립니다. 1달러짜리 지폐를 항상 넉넉히 환전해 두시는 게 좋아요.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택시는 우버나 리프트 타시면 앱에서 결제할 때 10에서 15퍼센트 정도 선택해서 낼 수 있어서 그나마 마음이 편합니다.